울산 고래문화특구 고래 박물관과 생태체험관 등 유료시설을 방문한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여름철 성수기와 고래 이야기가 나오는 드라마 인기, 전국체전 영향으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02414211508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